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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효리 좋다!

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팬페이지를 운영했을만큼; 그럴 때가 있었다.

그 팬페이지를 본 여성신문 기자분에게 하나의 메일을 받았다.


"이효리의 매력에 대해 몇가지 묻고 싶은데 응해 줄수 있겠냐?"


난 그래도 솔직하게 응해주었다.


몇일이 흘렀을까?

인터넷 기사에 나왔다.. 와 놀랐다. 어린마음에 너무 기뻤다.




지금도 좋아한다. 

이효리 좋다.


끄적끄적...


슈퍼맨